초보가이드

휴게텔 이용가이드

밤떡운영자   |   2021-10-11   |   추천 : 1   |   조회 : 38,4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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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게텔이란

 

     휴게텔은 휴게실과 호텔의 합성어로 처음 휴게텔이 생겨난 곳은 일본이다

     1980년대에 일본에서 캡슐호텔이란 이름으로 최초로 등장하였고,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10월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고 한다
     대부분 사우나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었고 캡슐 속에서 안락한 잠자리가 보장된다는 개념이었지만 지금의 휴게텔은 많이 다르다

     한 때 고시원이었던 곳이나 원룸을 개조하여 마사지등의 간판을 내걸고 영업하는 업장이 많다.

     언니들의 수준은 안마나 오피에 비해 약간 나이대도 많구 몸매도 안마, 오피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경험이 많은 언니들이 많아서 서비스나 마인드가 상당한 언니도 많다.

     어쩌면 서비스면에 있어서는 오피보단 조금 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장점은 가격이 오피 절만 수준이고 30분이하 숏타임도 가능해서 간단히 물빼고 올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장들도 더 친절한 경우가 많다.

     단점이라면 언니들 와꾸랑 몸매와 업장 시설이 안마나 오피에 비해 뒤 떨어진다는 점과

     오피나 안마는 일찍 사정을 해도 마사지나 애인처럼 대화를 나눌 수가 있지만 휴게텔은 사정하면 언니가 바로 정리하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 휴게텔 이용방법

 

  -  이용시간 : 보통 오전 11시-새벽5시까지라고 하나 업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꼭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  가격은 숏타임은 (20-30분) 평균이 6-7만원대, 40-50분은 평균 10-11만원대이다. 투샷은 보통 1만원 추가, 투콩는 2-3만원이 추가 된다.

     물 빼는 것이 목적이라면 부담이 없이 이용해 볼만도 하다.

  -  시스템은 역시 전화 예약은 필수다. 안내 받은대로 찾아가 실장과 상담 후 방을 배정 받으면 샤워 (샤워서비스는 업소마다) 그리고 연애로 되어 있다.

  -  서비스 내용은 주로 연애 혹은 마사지+ 연애다, 에널이 가능한 곳도 있으니 잘 찾아 보면 다양하다.

     대충 붕가, 키스, 애무, 역립, BJ, 핸플, 69 라고 생각하면 된다.

  -  태국이나 동남아 언니들을 고용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거부감이 있는 분은 꼭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3. 휴게텔 이용시 팁

 

  -  시간에 관계 없이 사정하면 그대로 끝이다. 급 할땐 잠깐! 하면서 수위를 조절하라., 자세변경을 요구 한다든지, 다른 서비스를 부탁 한다든지...

  -  예약시 꼼꼼하게 점검하라 - 아가씨가 내, 외국인지 - 태국인 업소가 많다. / 수위 / 스타일도

  -  정보 수집은 필수다, 후기를 자세히 읽어라

  -  오피는 휴게텔에 비해 어리고 와꾸 몸매 좋은 언니들이 많지만, 휴게텔은 와꾸는 보려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그렇다고 휴게텔에 와꾸 좋은 언니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이 반값이니 눈 높이도 낮추라는 말이다.

  -  언니 앞에서 돈 자랑하지 마라!! 언니가 나 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

     유흥업소 언니들 힘든 것도 있지만 큰 돈 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  자기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자가 유흥업소를 가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순히 싸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기가면 내가 왕같이 대접받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왕 같이 애인같이 대접을 받으니스트레스가 다 사라지는 것이다.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직장 상사에게 깨지고 와이프이에테 무시당한 스트레스가 날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언니들 중에 그런거 모르는 언니도 의외로 많다.  급 가까워졌다고 반말까고 중간에 집중 안하고 엉뚱한 소리한다.

     그 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늘어진 고비를 낚아 채야 한다.  그렇다고 야단치거나 신경질 내면 역 효과다.

     < 이 때 사용하는 멘트가 중요하다. >

        - 읍소형 : 언니야.. 나 한 달 만이다. 금 년 처음이다...집중해 달라는 말이다. 신기하게 금방 알아 듣는다 ^^

        - 칭찬형 : 잘 하는 거 한 가지를 비유로 언니야? BJ 조선 최고네~, ㄸㄲㅅ 돈 주고 배웠나봐 느무 잘해~

                      다른 서비스도 더 열심히 해 준다. 물론 비아냥 거리는 말투는 역효과... 완전 감동 먹은 말투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야 백마는 쉬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리게 된다.

        - 기대형 : 아가씨가 손님에게 뭔가 기대를 가지게 하는 멘트다.

                      언니야~ 담부터는 무조건 지명이다. 무조건 투샷이다... 등 ( 가급적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겠죠 ^^ )

        - 협박형 - 칭찬도 안 통하는 언니도 있다.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협박형 멘트를 써본다.

                     “ 실장님이 맘에 안 들면 환불해 준다고 했는데 여기서 그냥 나갈까? ”

                     아가씨가 바보 아닌 이상 이말 들으면 바로 자세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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